중랑구, 시설관리 기업 (주)캡스텍과 업무협약 체결

    인서울 / 여영준 기자 / 2023-08-24 15:5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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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소득 가구 세균 소독·해충 관리
    ▲ 23일 진행된 협약식에서 류경기 구청장(오른쪽)과 천세훈 (주)캡스텍 대표이사가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중랑구청 제공)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최근 종합시설관리 전문기업 (주)캡스텍과 ‘주거 취약 계층 해충 방제 서비스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기초생활수급자와 홀몸노인 등 주거 취약계층에 해충 방제 서비스를 제공해 주거환경 개선을 돕고, 나아가 기업의 나눔 실천을 도모해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형성하기 위한 취지다.

    협약에 따라 (주)캡스텍은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각종 해충과 질병에 노출되기 쉬운 지역내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월 3가구 이상 유해 세균을 소독하고 해충을 관리하는 캡스클린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류경기 구청장은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어려움을 겪고 계실 분들께 이번 협약으로 도움을 드릴 수 있게 돼 기쁘다”라며 “뜻을 함께해 주신 (주)캡스텍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더 많은 기업이 이윤 창출을 넘어 지역사회의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는데 함께 할 수 있는 좋은 동반자가 되도록 협력 관계를 구축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기린(企隣)마을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2015년부터 저소득 가구 대상 무료 해충 방제 서비스를 제공해오고 있다.

    ‘기린(企隣)마을 만들기’ 사업은 기업의 사회공헌활동을 장려하고 프로젝트를 함께 추진하는 사업으로 2010년부터 이어져 오고 있으며, 현재 11개 기업과 손을 맞잡고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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