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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활동은 전동스쿠터를 이용하여 생활하는 청장년 장애인 가구의 안타까운 사연을 접하며 추진되었다. 해당 가구는 마당 내 장기간 방치된 다량의 생활 쓰레기로 인해 이동에 제약이 컸으며, 장애로 인한 신체적 한계로 자력 정비가 불가능한 실정이었다.
특히, 이날 참여한 회원들은 영농기 등 바쁜 생업 활동 중임에도 불구하고,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생업을 잠시 뒤로하고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봉사에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 현장에 모인 회원들은 구슬땀을 흘리며 마당에 쌓인 폐기물을 신속히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깔끔히 정비했다. 이 과정을 통해 대상자의 원활한 보행 통로를 확보함은 물론, 위생적이고 안전한 주거 기반을 마련하였다.
이윤자 자원봉사회장은“십시일반 모인 회원들의 정성이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된 것 같아 기쁘다”고 전했다.
변종철 쌍백면장은“바쁜 일정 속에서도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해주신 자원봉사회 회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민관이 협력하는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여, 소외되는 면민이 없도록 ‘현장 중심의 맞춤형 행정’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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