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의회, 제262회 임시회 개회

    지방의회 / 여영준 기자 / 2026-07-22 13:5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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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62회 금천구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가 진행되고 있다. (사진=금천구의회 제공)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금천구의회(의장 고성미)가 지난 21일 제26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오는 28일까지 8일간의 회기에 들어갔다. 

     

    이날 제1본회의에서는 4개 특별위원회 구성을 마치고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선임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유지영 위원장, 박대웅 부위원장 ▲윤리특별위원회는 유지영 위원장, 정문교 부위원장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는 도병두 위원장, 이은영 부위원장 ▲행정점검 및 제도개선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는 도병두 위원장, 유지영 부위원장을 각각 선임했다. 

    구의회는 이번 임시회 기간 동안 상임위원회별로 소관 부서의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및 추진사항을 보고받고, 조례안 등의 안건을 심사할 예정이다. 회기 마지막 날인 28일 제2차 본회의에서 안건을 최종 의결하고 회기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심사 안건은 ▲ 2026년도 금천일자리주식회사 경영평가 및 성과평과 결과 보고 ▲2026년 금천문화재단 경영평가 및 성과평가 결과 보고 ▲서울특별시 금천구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결의안 ▲서울특별시 금천구의회 윤리특별위원회 구성결의안 ▲서울특별시 금천구의회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구성결의안 ▲서울특별시 금천구의회 행정점검 및 제도개선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 구성결의안 ▲서울특별시 금천구의회 의원 연구단체 등록 심의 및 활동계획서 승인의 건 ▲서울특별시 금천구 소상공인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울특별시 금천구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예방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울특별시 금천구 갈등유발 예상시설 사전고지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총 10건이다. 


    한편, 이날 제1차 본회의 개의에 앞서 도병두 의원과 이은영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했다.


    도병두 의원은 “의회는 다양한 의견이 공존하는 곳이지만, 어떤 상황에서도 의정활동은 중단되어서는 안 된다”며 ,“주민이 바라는 것은 끝까지 주민의 편에서 책임을 다하는 의회”라고 강조했다. 

     

    이어 “행정사무감사와 조사를 통해 구정을 꼼꼼히 점검하되, 비판을 위한 비판이나 견제를 위한 견제는 지양하고, 필요한 정책은 발전시키고 부족한 부분은 개선하는 책임 있는 의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은영 의원은 의회 정상화와 상생·협치를 강조하며 회의에 불참 중인 의원들의 참여를 촉구했다. 

     

    이 의원은 "의원연구단체에서 보여준 동료 의원들의 정책 열정이 본회의와 상임위원회에서도 이어져야 구민 삶의 변화로 이어진다"며 ▲본회의·상임위 참여 ▲회의장 내 토론을 통한 이견 조율 ▲의회 정상화를 위한 동참을 제안했다. 

     

    고성미 의장은 개회사에서 “제10대 금천구의회는 구민의 삶 속으로 깊숙이 들어가 마음을 잇는 공감 의회가 되겠다”며 “언제나 현장에서 답을 찾고 주민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생활밀착형 의정을 실천해 구민이 변화를 체감하는 의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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