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준, '부산찬스' 시리즈 체감형 공약 발표…어르신 대중교통 3종 무료화·0~2세 전면 무상보육 선언

    부산 / 최성일 기자 / 2026-05-27 14:0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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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거공약서에 담긴 시민 삶에 힘이 되는 맞춤형 공약…전 세대를 아우르는 부산찬스
    ▲ 박형준, '부산찬스' 시리즈 체감형 공약 발표사진.

    [부산=최성일 기자]박형준 부산시장 후보가 청년 1억 공약을 시작으로 시민 체감형 정책을 이어온 가운데, 전 세대를 아우르는 맞춤 공약을 선거 공약서를 통해 공식 발표했다.

     

    첫 번째 공약은 도시철도·마을버스·시내버스 3종을 65세 이상 어르신에게 전면 통합 무료화하는 것이다. 현재 도시철도만 무임 적용되는 구조에서 마을버스·시내버스로 확대해 이동 약자의 불편을 해소하고, 초고령사회 부산 어르신들이 경제·교육·체육 활동에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이동권을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두 번째 공약은 어린이집 0~2세 전면 무상보육 시행 이다. 아이가 태어나는 순간부터 부산시가 양육을 책임지고 부모가 자신의 삶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는 것이다. 부산의 2026년 1~2월 출생아 수는 2,785명으로 6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하며 출생률 반등 흐름이 뚜렷하다. 


    박 후보는 이 성과가 들락날락 어린이복합문화공간 110개소, 1,000인의 아빠단, 파크 콘서트 등 돌봄·경험·공간 정책의 결실이라고 강조하며, 90년대생 에코붐 세대의 주 출산 진입과 다자녀 가정 증가 등 시대적 흐름을 반영해 0~2세 무상보육으로 지원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부산에 산다는 것은 내 아이와 가족을 든든히 책임져줄 지원군이 있다는 것”이라며 "축적된 시정의 성과 위에 전 세대가 체감하는 공약을 반드시 실현하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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