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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헬스용품 브랜드 ‘라피니토’가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 EAST 3층에 팝업스토어를 오픈, 운영한다고 밝혔다.
앞서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팝업스토어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던 ‘라피니토’는 8월 22일(목)까지 스테디셀러 제품인 프리미엄 덤벨 & 케틀벨 제품을 선보인다.
라피니토의 프리미엄 덤벨(dumbbell)은 동그랗거나 각진 육각형에 차가운 기존의 덤벨이 아닌, 종(Bell) 모양의 유선형의 미학을 담은 럭셔리 제품이다. 특히 우아함과 실용성이 조화를 이루도록 섬세하게 디자인된 제품으로 어떠한 인테리어와도 완벽하게 조화를 이뤄 단순히 운동 도구를 넘어서 공간 분위기까지 예술적 아름다움으로 채울 수 있는 오브제로 활용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최근 대형 쇼핑몰을 비롯해 백화점MD, 인플루언서, 인테리어나 운동에 관심이 있는 이들에게 디자인 극찬을 받고 있는 제품으로 라피니토는 4건의 디자인 특허등록까지 완료했다.
브랜드 관계자는 “라피니토는 개인의 독특한 취향과 경험을 중시하는 고객을 위해 탄생했다”며, “우리의 핵심 가치 중 하나는 ‘디자인 철학’으로 단순히 아름답게 보이는 제품을 넘어, 우리는 아름다움 속에 깊은 기능성을 담아내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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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피니토 관계자는 “다양한 시행착오를 거치며 아름다운 디자인뿐만 아니라 단단함(안전함)까지 갖추게 되었다. 제품 안정성 테스트를 거치고, 인체에 무해한 비건 레더를 사용하는 등 디자인뿐만 아니라 안전함까지 갖췄다”며 “이번 팝업스토어는 고객들에게 새로운 럭셔리 라이프스타일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라피니토의 프리미엄 덤벨, 케틀벨 제품을 직접 만져보고 체험할 수 있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라피니토의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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