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동연 양산시장, 대통령실 방문 지역 현안 건의

    영남권 / 최성일 기자 / 2022-08-11 14: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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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진복 정무 수석과 면담, 웅상~상북(지방도 1028호선) 국도 승격 등 지원 요청
    ▲ 대통령 실 방문 사진

     

    [양산=최성일 기자]나동연 양산 시장이 지난 10일 대통령 실을 방문해 웅상~상북(지방도 1028호선) 국도 승격 등 지역 주요 현안 사업을 건의했다.


    나동연 시장은 이날 오후 대통령실 에서 이진복 정무 수석과 만나 △ 웅상~상북(지방도 1028호선) 국도 승격 △ 부울경 국립(공립)수목원 조성 △ 양산 사송 하이 패스IC 설치 사업비 LH 전액 부담 등 양산시 핵심 현안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나동연 시장은 이 자리에서 “웅상~상북 지방도 1028호선 개설 사업은 천성산 으로 분리되어 있는 동서 양산의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해 필요한 사업으로 도로 건설에 과다한 지방 재원이 소요되는 만큼 재원 부족으로 인한 사업장 기화 가 우려된다”며 “조속한 사업 시행을 위해서 국도로 승격 하여 추진될 수 있도록 전폭적인 협조를 부탁 드린다”고 당부했다.

    이와 함께 영남권 최대 규모의 부울경 국립(공립) 양산 수목원 조성의 필요성과 추진 계획을 설명하고 정부 차원의 지원을 요청하였으며, 사업비 부담 문제로 난항을 겪고 있는 양산 사송하이 패스IC 설치에 대해 사송 신도시 입주민 피해 우려를 전달하고 조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LH에서 설치비 전액을 부담할 수 있도록 건의했다.

    한편 나동연 시장은 대통령 실 방문 시작으로 오는 18일 국회·도·시의원과의 시정 간담회를 개최하여 주요 현안 사업 논의와 국도 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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