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대양면 1월 이장회의 개최

    영남권 / 이영수 기자 / 2026-01-12 17: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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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군민과의 대화 협조 안내 등 논의
     

    [합천=이영수 기자] 합천군 대양면은 9일 오전 10시 면사무소 회의실에서 1월 이장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박수영 대양면장을 비롯해 신경자·성종태 합천군의원, 이영란 대양농협지점장, 심민성 대양우체국장, 류태하 중부지구대장, 김재욱 대양면이장협의회 회장과 각 마을 이장 등 30여 명이 참석해 새해 면정 운영 방향과 주요 현안을 공유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군민과의 대화 일정 안내를 시작으로, 관내 소아청소년과와 외래산부인과 진료공백에 따른 사전 안내 사항이 전달됐다. 이어 자동차세 연납 신고·납부 홍보, 농업 보조사업 신청 안내, 전략작물직불금 신규 품목인 수급조절용 벼 관련 내용, 농식품 바우처사업 추진 내용 등이 설명되며 주민 홍보와 협조 사항이 공유됐다.

    또한 슬러지 퇴비화 시설에서 생산되는 퇴비 신청 방법과 겨울철 재난·안전 집중신고제 운영, 희망 2026 나눔 캠페인 성금 모금 참여 안내, 경상남도 손주돌봄지원사업 안내 등 생활과 밀접한 현안 사항도 함께 전달되며 이장들의 적극적인 역할을 당부했다.

    박수영 대양면장은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주민 여러분의 성원과 협조 덕분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2026년에는 대양면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행정으로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재욱 대양면이장협의회 회장은 “이장협의회는 행정과 주민을 잇는 가교 역할을 맡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 현안 해결에 적극 나서 대양면 발전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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