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도시공사 이미지 [사진=문찬식 기자] |
이번 비전 선포는 AI를 단순한 기술 도입이 아닌 조직 전반의 일하는 방식과 도시서비스 운영체계를 근본적으로 재설계하는 전사적 과제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iH는 이번 선포식에서 ‘AI로 도시의 미래를 여는 시민 행복 공기업(intelligent City, Human-Centered Future)’이라는 비전과 함께 핵심가치 슬로건‘iH MOVE’를 함께 발표했다.
‘iH MOVE’는 사명 중심(Mission), 운영 최적화(Optimization), 시민 체감 가치(Value), 역량 강화(Empowerment)의 네 가지 원칙을 담은 약어인 동시에 “iH가 AI와 함께 시민을 향해 새로이 움직인다”는 능동적 변화 의지를 함축한 선언이다.
iH는 이번 비전을 바탕으로 문서 작성과 반복 업무를 자동화하는 사무 AI, 설계·사업 분석과 현장 안전을 고도화하는 건설 AI, 시민이 체감하는 도시서비스를 혁신하는 도시 AI 등 세 개축을 중심으로 AI 전환을 전사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iH 류윤기 사장은 “AI 전환은 더이상 선택이 아닌 공공기관의 책무”라며 “우리가 도입하는 모든 AI가 결국 시민의 행복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