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환경공단, 환경기초시설 주민대표단과 소통

    경인권 / 문찬식 기자 / 2024-06-18 19:2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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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업소 위치한 지역별 현안 사항 청취 통한 고객서비스 개선 추진

     인천환경공단 주민대표단 간담회 참가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문찬식 기자] 인천환경공단(이사장 최계운)이 18일 송도사업소 회의실에서 주민협의체 대표단 10명과 간담회를 가졌다.

     

    공단은 하수, 소각, 분뇨처리 등 환경기초시설을 운영하고 사업소별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주민들과 소통하기 위해 협의체를 운영하고 있다. 

     

    협의체는 환경기초시설에 주민들의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설치된 테니스장, 배드민턴장, 축구장 등 주민 편익 시설을 이용하거나 인근 거주지역 주민들로 구성돼 있다.

     

    아울러 재 이용수 공급업체와 생활폐기물 반입업체도 별도 간담회 대상을 구성, 정기적인 소통을 하고 있다. 간담회는 사업소별 협의체 대표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사장과의 간담회를 통해 최고 의사결정권자의 신속한 의사결정을 통해 주민서비스를 개선하는 한편 주민들과 직접 간담회를 통한 소통의 자리를 갖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공단 송도사업의 견학로 개선 공사로 새롭게 단장돼 환경기초시설 운영에 대해 공감대 형성과 시설 운영 노력 등을 보여주고자 주민들에게 시설 견학 시간도 가졌다. 

     

    최계운 이사장은 “앞으로도 주민들과의 정기적인 소통을 통해 투명하고 시민들이 믿고 신뢰할 수 있는 시민 공기업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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