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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동구 성수2가제1동 주민자치회가 ‘홈패션 재봉교실’을 운영한다. (사진=성동구청 제공) |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성동구 성수2가제1동 주민자치는 오는 7월7일까지 올해 주민자치회 활동지원사업 중 하나인 ‘홈패션 재봉 교실’을 운영한다.
‘홈패션 재봉 교실’은 동 주민자치회 자치회관운영분과 위원들이 마을의제로 제안하고 선정되어 주민들의 소통과 화합 그리고 봉사, 나눔을 위한 취지로 시작하게 되었다.
특히 이번 교육은 한복 제작에 30여 년 경력을 가지고 사업체를 직접 운영하고 있는 유영희 자치회관운영 분과장의 강사 재능기부로 이루어져 마을의제 실행에 지역자원과 연계한 프로그램으로 운영하게 되었다.
교육 참여자들은 재봉틀의 기초부터 간단한 수선법과 매너 앞치마, 베갯잇 만들기 등을 배우게 되며 이 중 베갯잇은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해 나눠드릴 예정이다..
성수2가제1동 방태봉 주민자치회장은 "항상 마을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에 힘써주시는 주민자치회 위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참여자 모두가 유익한 사회 참여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고현정 성수2가제1동장은 "이번 교육을 통하여 참여자들과 함께 지역사회 복지 발전에도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앞으로 성수2가제1동 주민자치회는 올해 마을의제 사업으로 ‘성수 행복한 음악교실 씽투게더’, ‘함께하는 한마당 축제’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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