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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집사르기 행사 개최사진 |
[함안=최성일 기자] 코로나19 확산으로 멈췄던 함안군의 정월 대보름 맞이 행사가 3년 만에 열린다.
함안군은 오는 2월 5일 정월 대보름을 맞이해 무사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제20회 달집 사르기 행사를 가야읍 함안 천변 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달집 사르기 행사는 5일 오후 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진행되며, 떡 메치기 체험 및 시식, 널뛰기, 윷놀이, 제기 차기 등 민속 놀이로 문을 연다. 이어서 고유제, 개회식이 진행된다.
아울러 달집 사르기는 오후 5시 50분 경 점화 예정으로 축하 공연으로 풍물패 청음의 농악 대동 놀이, 함안 국악 협회의 강강 술래 공연이 이어진다.
군 관계자는 “이번 달집 사르기 행사에 많은 군민들 께서 참석하셔서 널뛰기, 제기 차기 등 다양한 민속 놀이를 체험하시고, 우리 고유의 명절을 즐기면서 달집 사르기 행사를 빛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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