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계양구자원봉사센터, ‘안녕, 빗물받이 다시 바다로’ 캠페인 실시

    경인권 / 문찬식 기자 / 2024-06-16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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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빗물받이 청소 활동 통해 여름철 침수 문제 해결에 앞장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계양구 자원봉사센터(센터장 홍순석)는 최근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작전서운동 일대에서 빗물받이를 점검하고 청소하는 ‘안녕, 빗물받이 다시 바다로’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작전서운동 사회단체 회원 50명과 함께 작전서운동 일대 빗물받이 100개소에 대한 점검과 청소, 빗물받이 쓰레기 투기 금지를 위한 스티커를 부착하는 활동으로 진행됐다.

    캠페인에 참여한 봉사자는 “빗물받이 청소와 캠페인을 통해 깨끗해진 현장을 보니 뿌듯함을 느꼈다.”라며, “이번 활동이 우리 지역의 여름철 침수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홍순석 센터장은 “이번 캠페인으로 많은 주민들이 빗물받이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자발적으로 환경보호에 동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날 참여한 자원봉사자들은 계양구 자원봉사자 8만 6천여 명의 마음을 담아 현재 인천시가 추진하고 있는 북부권 문화예술회관 건립 사업과 관련해 ‘계양구 유치’를 염원하는 홍보활동도 병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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