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전통장류 표준화 교육사업’교육생 모집

    영남권 / 최성일 기자 / 2023-01-19 14:08:37
    • 카카오톡 보내기
    ▲ 2022년 전통 장류 표준화 교육 실습 장면
    [진주=최성일 기자]진주시는 전통적인 장류 제조 과정을 보존하고 우리 식품 문화의 우수성을 확산 보급하기 위해 추진하는 ‘전통 장류 표준화 교육 사업’ 교육생 30명을 오는 27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전통 장류 표준화 교육은 전문 교수와 장류 기능 보유자를 강사로 초빙하여 2월 23일부터 3월 23일까지 기간 중 5일간 진행된다. 전통 장류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에 대하여 알아보고, 발효에 대한 기초 이론과 간장을 담가서 숙성한 장을 가르고 관리하는 요령, 청국장 발효 과정, 양념장 담그기 및 장아찌 만들기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다.

    전통 장류에 관심 있고 전 교육 일정에 성실하게 참여할 수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진주 시청 홈페이지 에서 신청 서류를 내려 받아 농업 기술 센터 기술 지원과에 방문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전통 발효 식품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통해 바람직한 식 문화를 정립하고자 전통 장류 교육을 매년 실시하고 있다”며 “교육을 희망하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