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경상남도 농산물 수출탑 시상식 개최

    영남권 / 최성일 기자 / 2022-04-13 14: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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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고 수출 농단, 단체·개인 수출 탑 등 51명 수상
    ▲ 농산물 수출탑 시상식사진
    [진주=최성일 기자]

    진주 시는 지난 12일 제26회 경상남도 농산물 수출탑 시상식을 시청 시민 홀에서 개최했다.

    이날 시상식은 진주 시장과 시의원, 농업 관련 기관 단체장, 농산물 수출 업체와 생산 농가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고 수출 농단, 단체 수출탑, 개인 수출탑 부문 시상이 이뤄졌다.

    최고 수출 농단 은 도내 60개 수출 농단 중에서 적격 심사를 통해 선정된 한국 배 영농 조합(대표 김건수)이 수상하였다. 단체 수출 탑 부문은 영지 수출 농단(대표 박해성)이 700 만불 수출 탑을 수상하였고, 개인 수출 탑 부문은 50만불 수출 탑 5명, 30만불 수출탑 11명, 10만불 수출 탑 33명이 수상하였다.

    한국배  영농 조합 김건수 대표는 “이렇게 의미 있는 상을 받게 되어 기쁘고 영광스러우면서도 어깨가 무겁고 큰 책임을 느낀 다”라며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앞으로도 수출 시장 확대와 수출 농업인 들을 위해 헌신해 나가게 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 "대내외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농산물 수출을 계속해서 늘려 나갈 수 있었던 원동력은 수출 농업 인의 의지와 노력의 결과"이며 "앞으로 수출 농단 관계자들과 현안 사항을 긴밀히 논의하고 해외 특판전 을 통해 새로운 수출 품목을 발굴·확대하여 전국 제1의 신선 농산물 수출 도시 명성을 더 높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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