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은평구(구청장 김미경)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달성했다고 23일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561개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2024년 9월부터 2025년 8월까지 정보공개 운영실적 전반에 대한 종합평가를 실시했다.
평가는 ▲사전정보공표 ▲원문공개 ▲청구처리 ▲고객관리 ▲제도운영 등 5개 분야 12개 지표로 진행됐다. 구는 평가군 평균이 하락한 상황에서도 지난해보다 높은 94.97점을 받아 4년 연속 우수 등급을 달성했다.
특히 12개 평가지표에서 고루 높은 점수를 기록한 가운데 ▲사전정보공표 등록건수 ▲결재문서의 원문정보 충실성 ▲고객 수요 분석 실적 3개 지표에서 만점을 받았다.
구는 구민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행정정보를 구 홈페이지에 분야별로 사전 공표하고 있다. 자주 청구하는 정보와 키워드를 분석해 사전정보공표 목록을 신규 발굴하고, 직원 대상 정보공개 교육도 꾸준히 실시하는 등 지속적으로 구민의 알권리 보장과 구정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미경 구청장은 “이번 정보공개 종합평가 우수 등급 달성은 전 직원이 주민 중심의 투명 행정을 실천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더욱 적극적이고 체계적인 정보공개로 구민이 신뢰할 수 있는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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