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관광공사, ‘웰니스·의료관광 사업’평가 1위

    경인권 / 문찬식 기자 / 2024-03-04 09: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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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년간 총 38억 지원으로 고부가가치 지역 웰니스·의료관광산업 육성

     인천 웰니스ㆍ의료관광 이미지
    [문찬식 기자] 인천시(시장 유정복)와 인천관광공사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치유(웰니스)·의료관광 융복합 클러스터’ 공모사업 중간 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다. 

     

    3일 관광공사에 따르면 이번 중간평가는 ‘2023년 웰니스·의료관광 융복합 클러스터 사업’ 공모에 선정된 6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문체부에서 사업추진 발표와 현장평가를 실시했다.

     

    인천은 최고점을 받아 국비 1억을 추가 지원받게 됐다. 인천은 ‘웰니스·의료관광 융복합 클러스터 사업’ 공모에 선정된 이래 국비 5억을 지원받아 10억을 들여 사업을 진행했다.

     

    10여년 간 추진한 의료관광의 강점을 살리고 웰니스관광을 전략적으로 추진하는 등 웰니스와 의료 관광의 균형 있는 발전 및 융복합 기반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해왔다.

     

    2023년 성과는 웰니스관광지 20개소 선정, 외국인환자 13,089명 유치, 인천 웰니스·의료관광 융복합 인재 양성, 웰니스ㆍ의료관광 안내 페이지 구축, 인천 웰메디(Well-Medi) 페스타 개최, 통합 브랜드 개발 등이 있다.

     

    또 인천 특화 웰니스·의료관광 권역별 컨셉에 맞춘 인천 K-뷰티, 1-day힐링 투어, 고품격 건강검진 인천 웰니스 투어 등 23건의 융복합 상품을 개발해 방인 의료 관광객 및 내국인들에게 좋은 반응을 이끌어 냈다. 

     

    올해는 <인천 웰니스스테이> 등 지역 체류 형 상품 개발, 해외 의료관광 네트워크 구축 및 유치 확대, 인천 웰니스·의료관광 글로벌 홍보마케팅 등의 사업을 추진, 고품질의 웰니스·의료관광을 확산해 나간다. 

     

    백현 사장은  “2024년에는 더 강화된 웰니스관광 프로그램과 의료관광 환대서비스를 최대한 활용해 ‘글로벌 힐링도시, 웰-메디 인천’ 으로 도시 브랜드 제고 및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도록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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