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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수상의 핵심 배경으로는 지역 특성에 맞는 자활근로사업단을 적극적으로 확충한 점이 꼽힌다. 특히 강릉지역자활센터가 지난해 9월 개소한 반찬사업단 ‘오레시피 강릉회산점’은 시대적 흐름과 지역민의 수요를 정확히 파악하여 저소득 취약계층의 경제적 자립을 돕는 성공적인 사례로 자리 잡았다.
‘오레시피’는 강릉뿐만 아니라 포항, 안동, 평택, 공주, 인천, 대구 등 전국 20여 곳의 자활센터와 협력하여 가맹점 개설을 지원해왔다.
최근에는 인천 중구자활센터가 오레시피 2개 점포를 추가 계약하는 등, 자활사업 모델로서의 가치를 입증하고 있다. 오레시피는 지역 자활센터와 함께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함과 동시에, 특히 지역 여성들의 취업 및 자립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는 평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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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본사에서 완제품 70%와 손질이 필요 없는 반제품 30%를 제공하는 시스템은 요리 실력이 다소 부족한 자활 참여자들도 매장 운영에 어려움이 없도록 돕는다. 또한 초보 창업자를 위해 슈퍼바이저를 상시 파견하여 운영 상태를 점검하고 고객 불만을 관리하는 밀착 지원 체계도 큰 강점이다.
오레시피 관계자는 “전국 200여 개 매장을 운영 중인 노하우를 바탕으로, 전국 지역별 자활센터의 활성화를 위해 앞으로도 공격적인 마케팅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브랜드가 되겠다”고 밝혔다.
이번 강릉시의 수상과 오레시피의 협력 사례는 지자체와 민간 기업이 협력하여 지역 취약계층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자립을 이끈 모범적인 사회적 공헌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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