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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께밥상 요리교실’ 참가자들이 제육볶음 등 요리를 배우고 있다. |
이번 프로그램은 사회적 고립감과 외로움을 겪는 어르신들에게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고, 건강한 식생활 형성과 자립 능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이 지속적인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총 5회기에 걸쳐 진행된다.
지난 22일 진행된 1회기에는 9명이 참가해 제육볶음 등 3가지 음식을 함께 만들며 자연스럽게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실생활에 유용한 요리 기술을 배우며 스스로 식단을 관리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의 중요성을 깨닫는 계기가 됐다.
군 관계자는 “이번 요리교실이 일회성 체험을 넘어 이웃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정서적 안정감을 얻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고독·고립 위험군의 사회적 관계망 형성과 건강한 지역공동체 조성을 위해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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