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겨울방학 맞아 어린이 직업 체험학습 진행

    인서울 / 이대우 기자 / 2026-02-01 14: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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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과 가족 총 210명에게 현장 체험학습 기회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가 최근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과 그 가족 등 총 210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직업 체험 테마파크인 키자니아에서 직업 체험학습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동들이 실제와 유사한 환경에서 다양한 직업을 경험하며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탐색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아동들은 소방관, 의사, 승무원, 경찰 등 총 53개의 직업을 직접 체험하며 진로에 대한 이해를 넓힌다.

    이번 행사의 바탕이 된 ‘드림스타트’ 사업은 취약계층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맞춤형 복지 사업이다. 아이들의 성장 단계에 맞춰 교육, 건강, 정서 지원 등 필요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사례관리 시스템으로 운영되고 있다.

    체험학습에 참여한 한 아동은 “평소 궁금했던 직업을 직접 체험할 수 있어 재미있었고, 앞으로 어떤 일을 하고 싶은지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은평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과 그 가족이 함께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가족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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