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역촌동, 주민자치회와 ‘사랑의 김치 전달식’ 개최

    인서울 / 이대우 기자 / 2026-02-01 15: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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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부받은 김치 450kg, 관내 저소득 가구 전달 예정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 역촌동은 최근 역촌동 주민자치회와 함께 ‘사랑의 김치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부는 겨울철 취약계층의 식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주민자치회 주도로 마련됐으며, 기부된 김치 450kg은 관내 저소득 45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역촌동 주민자치회는 주민이 직접 참여해 마을 계획을 수립하고 생활 밀착형 사업을 추진하는 등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박민선 역촌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자치회가 중심이 돼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지역에 도움이 되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추수경 역촌동장은 “주민자치회가 자발적으로 나서 이웃 사랑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이 따뜻한 마음이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히 챙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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