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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문학제는 지리산문학제 제전위원회(위원장 안도현시인) 주최, 지리산문학회(회장 박철시인)와 계간 시산맥(대표 문정영시인) 주관으로 열렸다.
이날 행사엔 진병영 군수, 박용운 의장, 김재웅 도의원, 이용권·정광석·임채숙·배우진 군의원, 정상기 문화원장, 강선욱 함양농협조합장, 이영재 신협이사장, 강성갑 예총회장 등 내빈과 전국 문인, 문학회원,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해 시낭송, 공연 등이 어우러진 문학 한마당축제로 펼쳐졌다.
올해 17회째를 맞은 지리산문학상엔 신정민(61) 시인이‘확보’외 4편으로 수상자로 선정돼 이날 수상했다. 신정민 시인은 “시집 한 권 분량은 고른 수준과 안정감이 돋보였으며 ‘대상을 묵묵히 견인해내는 인내력’은 모범의 것에 가까웠다”는 평을 받았다.
모두 340여명이 응모한 최치원신인문학상에는 ‘머그컵’ 외 5편을 응모한 최은여(52) 시인이 수상했다.
이날 문학상 시상식 후 전국 각지에서 모인 문인들은 교류의 시간을 갖고, 다음날인 23일 지리산 벽송사, 서암정사 등 문학기행 후 일정을 마무리했다.
지리산문학상은 함양군과 지리산문학회에서 제정해 첫해 정병근 시인이 수상한 것을 비롯해 유종인·김왕노·정호승·최승자·이경림·고영민·홍일표·김륭·류인서·박지웅·김상미·정윤천·조정인·김참·오늘 시인이 각각 수상하는 등 엄정한 객관성 확보를 통해 전국적으로 권위 있는 문학상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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