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주=조영환 기자] 한국농어촌공사 경기지역본부 파주지사는 최근 경기도 양주시 소재 기산저수지에서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국민건강보험양주지사, 농협중앙회 양주시지부, 양주축산업협동조합, 양주시 여성단체협의회, 경동대학교, 무한돌봄희망센터 등 8개 기관 합동으로 저수지 플로깅 활동을 실시했다.
플로깅(Plogging)은 ‘이삭을 줍는다’는 뜻의 스웨덴어 Ploka upp과 달리기를 뜻하는 Jogging의 합성어로 걷거나 달리면서 쓰레기를 줍는 환경보호 봉사활동이다.
행사에 참여한 60명의 참석자들은 3조로 나뉘어 기산저수지 제당 및 수변 곳곳에 방치된 각종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며 환경의 소중함을 다시금 일깨우고 아름답고 깨끗한 농ㆍ어촌을 만들기 위해 힘을 모았다.
이번 행사는 양주시의 ESG가치 실현을 위해 체결된 '양주시 ESG실천 협의회'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지자체ㆍ기관ㆍ대학, 단체 18곳으로 구성된 협의체로 이번 플로깅 활동 이후에도 다양한 ESG 협업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최종태 파주지사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깨끗한 저수지 만들기에 대한 인식이 확산되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ESG실천을 위해 지역 내 유관기관들과 함께 고민하고 협력하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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