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매일피트니스에 따르면, 최근 몇 년간 미국 피트니스 산업은 전통적인 대형 헬스장 대신 소규모이지만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부티크 피트니스가 인기를 끌며 변화를 거듭하고 있다. 지난해 기준 미국 부티크 피트니스 시장은 약 22% 성장하며, 전체 피트니스 산업의 핵심 축으로 자리 잡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프리PT’는 미국 부티크 피트니스에서 주로 활용되고 있는 프로그램으로, 개인 맞춤형 체형분석(96% 정확)과 원하는 운동 목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전담 트레이너가 집중 관리하는 프로그램이다. 전문 트레이너와 함께 목표에 맞는 운동 루틴을 체계적으로 설계하여 필라테스, 웨이트 트레이닝, 유산소 운동을 포함한 다양한 운동을 통해 체형, 다이어트, 근육 증가, 체력 증진 등 회원의 다양한 운동 목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돕는다.
![]() |
관계자는 이어 “이러한 목표에 따라 미국 부티크 피트니스 스타일의 혁신적인 ‘프리PT’ 프로그램을 개발, 도입했으며, 이를 통해 회원 한 사람 한 사람의 목표를 함께 이뤄나가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매일피트니스는 운동이 단순히 몸을 움직이는 것을 넘어 새로운 나를 만나는 여정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매일피트니스는 ‘프리PT’ 무료 체험 이벤트를 진행 중으로, 자세한 문의는 매일피트니스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