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노원구가 최근 화랑초등학교에서 ‘100만 그루 나무심기’ 행사를 진행하고, 학생들과 함께 나무를 심으며 탄소중립 실현의 의미를 공유했다. 이날 식재된 나무는 병꽃나무, 덜꿩나무, 수수꽃다리, 무궁화 등 탄소 흡수 효과가 뛰어난 수종으로 구성됐다. 사진은 행사에서 오승록 구청장(맨 왼쪽)이 학생 및 관계자들과 함께 나무를 심는 모습. (사진=노원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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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노원구가 최근 화랑초등학교에서 ‘100만 그루 나무심기’ 행사를 진행하고, 학생들과 함께 나무를 심으며 탄소중립 실현의 의미를 공유했다. 이날 식재된 나무는 병꽃나무, 덜꿩나무, 수수꽃다리, 무궁화 등 탄소 흡수 효과가 뛰어난 수종으로 구성됐다. 사진은 행사에서 오승록 구청장(맨 왼쪽)이 학생 및 관계자들과 함께 나무를 심는 모습. (사진=노원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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