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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 택 광주광역시 동구청장(앞줄 왼 쪽부터 네 번째)이 11일 서울 롯데멤버스 본사에서 지속가능지방정부협의회(이하 협의회), 롯데멤버스(대표이사 김혜주)와 업무협약을 체결 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동구청 제공 |
롯데멤버스는 4,300만 명의 회원을 보유한 온라인·모바일 광고 및 데이터 전문 기업이다.
이번 협약은 협의회와 롯데멤버스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 '지역사회 발전', '공공서비스 개선', 'B2G(기업-정부) 협력사업 발굴 및 추진'을 보다 효율적으로 이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롯데멤버스의 방대한 회원 기반과 정교한 데이터 분석 역량을 활용해 회원 지자체의 관광지, 축제, 특산품 등을 효과적으로 홍보하고, 이를 통해 지역 방문객 수를 확대하는 동시에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로 답례품 및 지역 특산품 판매망을 넓혀간다는 계획이다.
또한 롯데멤버스가 보유한 데이터 분석 노하우를 바탕으로 각 지자체가 직면한 지역문제를 체계적으로 발굴하고, 그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함으로써 보다 과학적이고 효율적인 정책 수립과 실행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광주 동구와 협의회는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지자체 정책 홍보를 한층 강화해 생활인구 유입을 확대하고, 고향사랑기부제 및 답례품 판매 증대를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한편, 데이터 분석 기반의 행정 고도화를 통해 주민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의 품질과 만족도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방침이다.
동구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데이터 기반 행정 역량을 강화하고, 지자체 정책과 지역 자원을 보다 효과적으로 알림으로써 주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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