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도봉구청 제공) |
[시민일보 = 문민호 기자] 도봉구(구청장 김동욱)가 맥주에 대한 이론을 배우고 직접 만들어보는 수제맥주 교육 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과정은 지난해 운영한 '수제맥주 원데이 클래스'를 확대·개편한 것으로, 기초 이론부터 실습, 시음, 푸드 페어링까지 아우르는 '5주 완성' 과정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8월21일부터 9월18일까지 매주 금요일 총 5회에 걸쳐 도봉 '다가치' 공유주방에서 진행된다.
1~2주차에는 맥주 기초 이론과 양조학을 배우고 맥아추출물과 곡물을 활용한 맥주 만들기를 실습한다. 3주차에는 조별 레시피로 직접 맥주를 빚고, 4~5주 차에는 푸드 페어링 교육과 함께 직접 만든 맥주를 시음하는 시간을 갖는다.
참가를 희망하는 19세 이상 구민은 22일부터 도봉구 누리집 또는 홍보 포스터의 정보무늬(QR)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18명이며 선착순으로 마감한다. 수강료는 1만8000원이다.
김동욱 구청장은 "이번 교육 과정을 통해 수제맥주라는 양조 문화를 깊이 있게 체험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힐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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