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샘, '홈닉' 도입 단지 입주 예정자 대상 인테리어 서비스 운영

    기업 / 문민호 기자 / 2026-07-10 16: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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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포래미안트리니원 입주민 대상 최대 8% 추가 할인
    ▲ (이미지 제공=한샘) 한샘, 삼성물산 ‘홈닉’과 인테리어 단독 제휴
    [시민일보 = 문민호 기자] 종합 홈 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대표 김유진)이 삼성물산 건설부문과 인테리어 분야 단독 제휴를 맺고 '반포래미안트리니원'을 비롯한 신규 입주 예정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홈스타일' 서비스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업으로 한샘은 삼성물산의 홈플랫폼 '홈닉(Homeniq)'에서 입주 예정자를 위한 '홈스타일' 서비스를 선보인다. 한샘의 3D 설계 프로그램 '홈플래너'를 활용해 아파트 평형과 타입별 인테리어를 3D VR(가상현실)로 구현해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입주 예정자는 실제 가구가 배치된 모습을 미리 확인할 수 있어 입주 전 인테리어를 보다 구체적으로 계획할 수 있다.

    신규 입주 고객을 위한 할인 혜택도 마련했다. 홈닉을 통해 반포래미안트리니원에 입주하는 고객에게는 구매 금액에 따라 한샘 가구를 최대 8% 추가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현재 진행 중인 한샘 가구 할인 행사와 중복 적용이 가능하다.

    가구와 가전을 함께 구매하는 고객을 위한 제휴 혜택도 제공한다. 한샘 가구와 롯데하이마트 가전을 동시에 구매하면 결제 금액에 따라 한샘 모바일 상품권과 롯데 L.Point를 증정한다. 한샘 가구와 삼성스토어 가전을 함께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한샘 모바일 상품권과 삼성스토어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한다.

    한샘 관계자는 "삼성물산 홈닉과의 협업을 통해 반포래미안트리니원을 시작으로 홈닉 도입 단지 입주 예정자들에게 3D 인테리어 서비스와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보다 편리하고 합리적으로 공간을 꾸밀 수 있도록 다양한 제휴와 프로모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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