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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남땅끝 송호해수욕장 전경 자료사진 / 해남군 제공 |
[해남=정찬남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남군 송호해수욕장이 오는 16일부터 개장한다.
개장 기간은 오는 8월17일까지로, 군은 개장에 앞서 해수욕장 안전관리 대책을 마련하고, 각종 편의시설 및 백사장 일제 정비를 실시했다.
해수욕장 개장 기간에는 각종 수상레저 체험 프로그램과 소규모 공연 등이 운영된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 도입해 큰 호응을 얻은 ‘해수욕장 활성화 프로그램’을 방문객들의 이동 패턴에 맞춰 더욱 효율적이고 내실있게 운영할 계획이다.
바나나보트, 패들보드, 래프팅 보트, 땅콩보트 등 수상레저 체험프로그램은 매주 월·화요일을 제외하고 상시 운영된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워터 슬라이드, 에어풀장 등 어린이놀이터는 이달 24일부터 매주 금~일요일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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