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현관 더불어민주당 해남군수 후보 6.1 지방선거 출마 기자회견

    정치 / 정찬남 기자 / 2022-05-12 14: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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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G 윤리경영, 젊은 해남 건설, 농어업 선진화, 문화체육관광 으뜸 메카 조성 등
    군민의 소리 묻고, 듣고 답하는 생활 밀착형 군정 실현 강조

    ▲ 명현관 더불어민주당 해남군수 후보 군수 출마 기자회견 / 사진=명현관 해남군수 후보 선거 캠프 제공

    [해남=정찬남 기자] 명현관 더불어민주당 해남군수 후보가 오는 6.1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재선을 위한 출마 기자회견을 12일 오전 해남군청 2층 다목적실에서 가졌다.


    이날 명현관 해남군수 후보는 지난 4년 쉼 없이 달려온 군정을 되돌아보며 공평·공정·공개 3원칙으로 일하는 공직분위기 조성에 크게 기여하고 4년 연속 종합청렴도 2등급 달성과 메니페스토 공약 이행평가 최우수 등급에 오른데 의미를 더해 군민들과의 약속을 잘 지켜 기쁨도 크다며 소회를 밝혔다. 또한 재임기간(在任其間) 공직 활동으로 업적을 쌓은 내용 발표에 이어 더 높은 도약을 위한 해남군 비전도 제시했다.


    명현관 해남군수 후보는 가장 먼저 해남형 ESG 윤리경영으로 더욱 공정한 해남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내비쳤다. 아울러 “군정의 시각을 사람에 맞추고 군민 한 분 한 분의 삶이 부당하지 않은지 불편하지 않은지, 소외돼 외롭지 않은지 잘 살피고 돌보겠다.”며 사회복지분야에 중점을 둘 것을 피력했다. 또한 찾아가는 의료복지 서비스 확대와 경제, 사회, 문화적 양극화와 불평등을 해소해 모두가 골고루 잘 사는 해남구축을 견인해 나갈 것도 천명했다.


    둘 째로는 미래세대와 함께하는 젊은 해남을 만들겠다. 일자리와 주거 안정, 즐길거리와 소통공간을 넓혀 청년들의 해남살이를 살뜰하게 챙기겠다고 밝혔다. 여기에는 솔라시도 기업 맞춤형 인재 양성, 기업승계 농어업인 정착 지원, 해남형 청년창업 지원, 청년 공공임대주택, 주거, 문화, 복합공간 조성 등 인구 활력사업을 역점 추진해 청년이 해남에 자리 잡고 꿈과 미래를 펼치는데 비빌 언덕이 되겠다고 밝혔다.


    셋 째는 농민이 존중받는 지속가능한 농업농촌 구축을 강조했다. 식량안보 산업인 농업은 기후위기와 전쟁, 소비성향 등 급변하는 국제 정세에 앞서가는 치밀하고 적극적인 대응이 절실한 만큼 스마트 농업 확대 보급, 농촌자원 활용 치유, 관광산업 육성, 신 소득 작목 발굴과 유기농산업 육성, 농어업인력지원센터와 외국인 근로자 기숙사 운영, 고구마, 배추 등 생산, 가공, 유통 융·복합 산업 육성, 수산업활성화 및 어민지원 대책 강화, 온·오프라인 전천후 농수산물 유통망 구축을 약속했다. 이를 위해 생태환경 보전과 건강먹거리 생산이라는 농업본연의 가치를 인정받고 일손걱정, 판로걱정 없이 농사만 잘 지으면 되는 농민이 행복한 해남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넷 째, 땅끝해남의 브랜드 가치는 살리고 사통팔달 다각도의 교통망을 확충해 관광객 400만 시대를 열어 갈 것을 약속했다.


    이를 위해 해남군 서북지역에 위치한 화원면 오시아노 관광단지와 솔라시도 기업도시 체류형 관광기반을 다지고 우수영권, 두륜산권, 땅끝권을 각각의 매력을 살려 관광객을 유입할 수 있는 관광클러스터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민간주도 관광산업 활성화, 스마트 관광도시 조성, 권역별 관광 콘텐츠 확충(대흥사권, 땅끝권, 우수영권), 어린이 공룡 과학체험관 조성, 마한역사문화 복원, 국도 77호선, 13호선 시설개량사업 등 접근성을 제고해 전통과 미래가 공존하는 다시 오고 싶은 문화 관광치유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다섯 째, 상생의 경제 활력도 강조했다.
    지역경제 활성화의 견인차가 된 해남사랑상품권과 소상공인 경영 지원 정책은 지속 확대해 나가겠으며, 명품스포츠 고장 해남의 명성을 다시 한 번 드높이겠다고 밝혔다. 또한 전통시장 현대화 사업, 해남경제정책 10개년 계획 수립, 식품특화단지 제2지구 조성, 해남형 공공일자리 확대, 화원조선산단 해상풍력 배후단지 조성, 공유경제 플랫폼 구축 등 군민들의 살림살이를 더욱 풍요롭게 하겠다고 밝혔다.


    여섯 째, 대한민국 기후변화 대응 거점 육성을 약속했다.
    새 정부 국정과제로 솔리시도 기업도시 탄소중립 클러스터 조성과 재생에너지 산단 및 발전단지 구축, 친환경 재생에너지 기반 스마트 시티 조성이 채택돼 해남군은 농식품 기후변화 대응센터를 비롯한 대한민국 기후변화대응 거점 기반이 마련됐다. 함께 채택된 친환경 k-푸드 김치산업 클러스터는 역점 추진 중인 김치산업 경쟁력 강화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따라서, 기후변화대응센터 설립지원, 기후변화대응 농업연구단지 조성, 지구온난화 대체작물 개발, 탄소중립에듀센터 건립, 자원순환 스마트 그린도시 조성 등 관련 사업을 연계하고 십분 활용해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기후변화 대응의 메카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일 곱 째는 생활 속 가까이 문화스포츠 향유 기회를 지속 확대를 약속했다.
    일상에서 편하게 영화 공연, 전시, 도서관 등 수준 높은 문화를 만나고 생활 중심으로 건강에 두는 시대 흐름에도 부응할 수 있도록 문화, 스포츠 향유 공간을 지속 확충해 명품스포츠 고장 해남의 명성을 다시 한 번 드높이겠다고 말했다.

    이와 더불어 해남문화예술회관 리모델링, 해남복홥뮤지엄파크 조성, 파크골프장 확대 조성, 군민 건강 스포츠클럽 육성, 금강산 명품둘레길 조성, 도토리 숲속 놀이터 조성 드 군민 생활 문화지수 제고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명현관 더불어민주당 해남군수 후보는 끝으로 해남을 이끌어 갈 미래 세대인 어린이들의 꿈이 무엇인지 어떤 세상을 그리는지 또 항상 군민에게 묻고 듣고 답하겠다며 기자회견을 마쳤다.

    ▲ 오는 6.1지방선거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명현관 해남군수 후보(좌측부터 5번)와 해남군 도의원, 군의원, 비례대표 기념촬영 / 사진=명현관 해남군수 후보 캠프 제공

    한편, 이날 명현관 더불어민주당 해남군수 후보를 비롯해 도의원, 군의원, 비례대표 후보 등이 자리를 함께하며 본 선거 출전 선전을 다짐했다.

    명현관 더불어민주당 해남군수 후보는 당 소속의 후보가 출마하지 않아 경선을 거치지 않고 후보를 확정한 상태이며, 타 당과 무소속 경쟁 후보의 출마 동향이 없는 상태임에 따라 무투표로 해남군수 당선은 굳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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