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더현대 서울 '타임 파리' 매장에서 직원들이 '타임 파리 2025 S/S 신제품'을 소개하고 있는 모습. (사진=한섬 제공) |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패션전문기업 한섬은 다가오는 여름을 맞아 자사 프리미엄 여성복 브랜드 '타임'의 신규 라인 '타임 파리(TIME PARIS)'의 2025 S/S 신제품을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타임 파리는 한섬이 글로벌 패션 시장을 공략해 최근 새롭게 선보인 컬렉션으로, 2025 S/S 신제품은 실크, 튤(실크·나일론 등으로 망사처럼 짠 천) 등 가벼운 소재에 파스텔톤의 시원한 색감을 적극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한섬에 따르면 대표 제품으로는 '새틴 러플 언밸런스 헴 드레스(69만 5000원)', '히든 버튼 울 블레이저(89만 5000원)', '실크 블렌드 자카드 프린지 쇼츠(64만 5000원)' 등이 있다.
제품은 더현대 서울 2층 타임 파리 매장 및 공식 온라인 스토어 더한섬닷컴에서 구매 가능하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