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삼가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 2026년 정기총회 개최

    영남권 / 이영수 기자 / 2026-01-12 17: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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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천=이영수 기자] 합천군 삼가면 새마을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8일 삼가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새마을 남·여 지도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도 주요 사업 추진실적과 세입·세출 결산 보고가 이뤄졌으며, 2026년도 기본사업계획과 세입·세출 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 아울러 삼가면 새마을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 임원 선출이 진행되며 새해 조직 운영 방향에 대한 논의도 함께 이뤄졌다.

    부녀회장으로 선출된 김미연 신임 부녀회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오신 선배 회장님의 뜻을 잘 이어받아 회원들과 소통하고 화합하는 부녀회를 만들어 가겠다”며 “작은 봉사라도 꾸준히 실천해 지역에 힘이 되는 단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임하는 박원주 전 부녀회장은 “회원 여러분 덕분에 무사히 역할을 마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한 사람의 회원으로서 새마을부녀회의 활동을 응원하고 적극 참여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임상득 새마을협의회장과 김미연 새마을부녀회장은 “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 정신을 바탕으로 올해도 지역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활동과 봉사에 적극 나서겠다”며 “지역사회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유명섭 삼가면장은 “삼가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 회원들의 꾸준한 봉사 덕분에 지역이 더욱 따뜻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하는 의미 있는 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삼가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는 생명의 나무 심기와 사랑의 집 고쳐주기,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하며 지역발전에 선도적인 역할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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