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여성 호신술 아카데미 내달 6일 개강

    인서울 / 여영준 기자 / 2023-08-23 09:24:28
    • 카카오톡 보내기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광진구(구청장 김경호)는 오는 9월6일~10월5일 ‘광진구 여성 호신술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매주 목요일 저녁에 운영되며 자양동에 위치한 ‘백호합기도’와 연계해 추진할 예정이다.

    오는 28일부터 신청이 가능하며 선착순 120명까지 모집한다. 총 4회에 걸쳐 운영하며 회차당 30명으로 1부와 2부로 시간대를 나눠서 운영한다. 1부는 오후 6시30분~7시30분이고, 2부는 오후 9~10시다.

    호신술 아카데미는 호신술 교육 경험이 풍부한 전문강사의 지도하에 실제 상황에서 쓸 수 있는 쉽고 효과적인 대응 방법에 초점을 맞춰 진행할 예정이다. 다양한 호신술 기술과 스트레칭, 근력운동 등의 체력강화 운동이 함께 진행된다.

    신청대상은 구에 거주하는 10~50세 여성이며, 구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체육진흥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경호 구청장은 “최근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강력 범죄에 대처하고자 호신술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불안심리를 해소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