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묘산면, 바르게살기 묘산면 운동위원회 산불예방 캠페인 실시

    영남권 / 이영수 기자 / 2026-01-12 17: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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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천=이영수 기자] 합천군 묘산면(면장 이창기)은 바르게살기 묘산면 운동위원회와 함께 2026년 1월 12일 산불발생 위험에 증가함에 따라 묘산면 일원에서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마을 인근, 등산로 주변에서 주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홍보 및 계도 활동을 전개했다. 참여자들은 산불 예방 현수막 게시와 홍보 전단 배부를 통해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적극 알렸다.

    특히, 영농부산물 및 쓰레기 소각 행위 금지, 입산 시 인화물질 소지 금지, 담배꽁초 무단 투기 금지, 산림 인접 지역 불법 소각 행위 근절 등 산불 예방 수칙을 중점적으로 안내하며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이창기 묘산면장은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인해 작은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며 “바르게살기 묘산면 운동위원회가 자발적으로 참여한 이번 캠페인이 산불 예방에 대한 주민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산불 없는 안전한 묘산면 조성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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