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EZ·인천TP ‘부스트 스타트업 프로’ 큰 성과

    경인권 / 문찬식 기자 / 2022-12-08 15:42:55
    • 카카오톡 보내기
    30곳 참여··· 매출 110억·투자유치 115억
    스마트시티·바이오융합 분야
    글로벌 진출 컨설팅등 지원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스타트업파크 부스트 스타트업(Boost Startup) 프로그램이 스타트업들의 해외 진출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특화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4차 산업혁명 기술 기반 스마트시티ㆍ바이오융합 분야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 지원을 위한 컨설팅, 해외 진출, 해외 IR 등을 지원하는 것이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인천테크노파크는 올해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30개 스타트업이 매출 110억원, 신규 고용 91명, 특허 43건, 투자유치 115억원의 성과(잠정)를 거뒀다고 8일 밝혔다.

    이들을 돕는 창업기획자(액셀러레이터)로는 더넥스트랩, 씨엔티테크, 킹고스프링, 탭앤젤파트너스, 퍼스트게이트 등이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 지원에 힘을 모았다.

    구체적으로 더넥스트랩은 산업별 맞춤형 액셀러레이팅과 현지 전문가 1대1 멘토링 연계, 글로벌 IR 데이 등을 통해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했다.

    그 결과 ▲애즈위메이크(큐마켓(앱ㆍSaaS)) 고용 11명, 50억원 규모 ‘시리즈 A(본격적인 시장 진출 전 받는 투자)’ 투자 유치, TIPS 선정 ▲이에프(EF Eco-System) TIPS 선정 등의 성과를 거뒀다.

    TIPS(Tech Incubator Program for Startup)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초기 단계 스타트업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하는 ‘민간 투자 주도형 기술 창업 지원’ 프로그램이다.

    또 씨엔티테크는 현지 전문가의 스케일업 멘토링, 비즈니스 수출 지원, 제품 소개서 번역, 글로벌 전략 보고서 작성 등을 적극 지원했다.

    ▲가제트코리아(eSIM 기반 글로벌 로밍 서비스) 일본 에어트립(Airtrip) 기업간 거래(B2B) 상품 공급 계약 체결, 10억원 투자 유치 ▲테크빌리지(뇌질환 환자의 상실된 운동 및 인지 기능 회복과 고령자의 장애 예방을 위한 가상현실(VR) 재활치료 솔루션) 미국 식품의약국(FDA) 디지털치료기기 인증 신청 완료 등의 실적을 창출했다.

    인천경제청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거둔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에는 해외 현장 참여 프로그램을 확대, 스타트업 글로벌 진출에 많은 도움을 주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