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부터 참여자 200명 모집
[시민일보 = 문민호 기자] 서울 강북구가 고교학점제와 변화하는 대입 제도에 대응할 수 있도록 중·고등학생과 학부모를 위한 입시설명회를 연다.
강북구는 오는 6월23일 오후 7시 강북구육아종합지원센터 공연장에서 ‘강남인강 2026 찾아가는 입시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에 따라 진로·학업 설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학생과 학부모의 입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강남구청 인터넷수능방송 ‘강남인강’ 지원을 받아 진행된다.
강연은 윤앤고 입시컨설팅 이유나 소장이 맡는다. 이유나 소장은 울산대 의대와 서강대, 서울교대 등에서 입학사정관을 지낸 대입 전문가로, 설명회에서는 고교학점제 이해와 학생부 관리 방향 등 변화하는 입시 제도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오는 28일 오전 10시부터 강북구 누리집 통합예약 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모집 인원은 200명이며, 정원 마감 이후에는 대기자 접수도 받는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입시 환경 변화로 학생과 학부모의 고민이 커지고 있는 만큼 이번 설명회가 진로 설계와 학생부 준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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