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이현동 지역자율방재단,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에 나서

    영남권 / 엄기동 기자 / 2023-05-23 15:3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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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엄기동 기자] 진주시 이현동 지역자율방재단(단장 서미선)은 22일과 23일 이틀간 집중호우를 대비하여 관내 배수로 정비에 나섰다.


    이번 활동에는 이현동 자율방재단원과 공무원 등 총 22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배수로를 점검하고 낙엽 및 쓰레기가 퇴적되어 있는 구간에 대하여 정비활동을 실시했다. 특히 진주대로1288번길 구간 내 배수로에 쌓여있던 낙엽 및 쓰레기 1톤가량을 수거하는 등 관내 수해 대비에 만전을 기하였다.

    이날 활동에 나선 서미선 지역자율방재단장은 “지역자율방재단원으로서 우리 시의 재난 대비에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진다”면서 “예방이 최고의 대처라는 마음가짐으로 앞으로도 꾸준히 활동할 것”이라고 밝혔다.

    민정희 이현동장은 “많은 자율방재단원이 힘든 작업에도 기꺼이 참여해주신 것에 대해 깊은 감사를 표한다”면서 “앞으로도 사명감을 가지고 지역 발전을 위해서 애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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