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카페차성’은 기장지역의 지명인 차성과 차 차(茶), 담을 성(盛)를 써 차를 담아드린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카페 운영 및 커피의 전문적인 기술취득을 통하여 저소득층 일자리 확보로 자활에 성공 할 수 있도록 돕는데 목적을 둔다.
![]() |
부산기장지역자활센터(센터장 이선주)는 “저소득 일자리 창출을 위한 자활근로사업인 ‘카페차성’ 커피 전문점 운영을 시작으로 기술 습득과 경영 실습을 통하여 이후 창업으로 이루어 지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기장지역자활센터에서는 저소득 주민의 자활,자립을 돕는 전문기관으로 자활근로사업, 청년자립도전사업, 자활사례관리사업, 자산형성지원사업, 게이트웨이사업, 푸드뱅크사업 등을 운영 중이며 15개 자활근로사업단에 120여 명이 참여 중이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