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밥심으로 힘내는 학교 밖의 내일’ 운영

    영남권 / 최성일 기자 / 2026-06-01 15:41:40
    • 카카오톡 보내기
    급식 지원으로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응원
    ▲ 관내 학교 밖 청소년에게 급식 꾸러미를 전달하고 있다.
    [창녕=최성일 기자]창녕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김선희)는 관내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급식 지원 프로그램 ‘밥심으로 힘내는 학교 밖의 내일’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불규칙한 생활로 식사를 거르기 쉬운 학교 밖 청소년들이 균형 잡힌 식사를 통해 건강한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는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육류 밀키트와 과일, 영양제 등을 각 가정에 전달해 청소년들이 식사 준비에 대한 부담을 덜고, 필요한 영양을 골고루 챙길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점점 더워지는 날씨에 학교 밖 청소년들의 체력 유지와 올바른 식습관 형성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안정적인 생활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