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2026년도 상반기 은평창업지원센터 입주기업’을 오는 19일까지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예비창업자와 창업 7년 이내 기업이며, AI, 정보통신, 바이오헬스, 친환경, 초격차 분야 기업을 우대한다. 선정된 기업은 입주 후 1개월 이내에 기창업자는 사업자등록상 본점 또는 지점 소재지를 센터로 이전해야 하며, 예비창업자는 센터로 사업자등록을 완료해야 한다.
모집 규모는 총 2개 업체로, 2인실 2개 공간이 제공된다. 입주 기간은 최초 6개월이며, 심사를 거쳐 1년 단위로 연장해 최대 3년까지 입주할 수 있다.
선정된 기업에는 월 2만원의 부담금으로 사무 공간을 비롯해 회의실과 커뮤니티 공간 등 시설이 제공된다. 사업화 단계별 사업비 지원과 교육·워크숍, 관련 기관 정보 제공 등 다양한 성장지원도 받을 수 있다.
신청은 오는 19일까지 이메일(epstartup@naver.com)로 접수하며, 입주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 필수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김미경 구청장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스타트업이 은평창업지원센터를 발판으로 한 단계 도약하길 기대한다”며 “은평구는 창업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은평창업지원센터 운영사무실로 문의하면 된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