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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홍성군청 제공) |
[홍성=최복규 기자] 충남 홍성군은 의료 접근성이 낮은 의료취약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오는 6월1일부터 10일까지 지역내 6개 읍·면을 순회하며 국가암 이동검진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검진은 인구보건복지협회 대전·충남지회와 협력해 진행되며, 병·의원 방문이 어려운 의료취약지역 주민들이 거주지 인근에서 무료로 국가암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이동검진 차량을 활용해 운영된다.
올해 검진 대상자는 짝수년도 출생자로, ▲일반건강검진은 20세 이상 지역가입자 및 직장가입자가 해당된다.
국가암 검진 항목은 ▲자궁경부암(만 20세 이상 여성) ▲위암(위장조영검사) ▲유방암(만 40세 이상 여성)이며, ▲대장암(분변잠혈검사)은 50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매년 1회 실시된다.
검진 일정은 ▲6월1일 광천보건지소 ▲6월2일 장곡보건지소 ▲6월4일 홍북보건지소 ▲6월5일, 6월8일 홍성군보건소 ▲6월9일 구항보건지소 ▲6월10일 갈산보건지소 순으로 진행되며, 운영 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전 11시30분까지다.
검진 대상자는 전날 오후 8시 이후 금식한 상태로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해야 하며, 대장암 검진 대상자는 당일 아침 채취한 대변을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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