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포구는 지난 10일 서울서부지방법원 인근 도로 침하(동공)발생 현장으로 달려가 즉각적인 초동 대응에 나섰다. 구는 도로 통제와 안전조치를 완료해 2차 피해를 막고 현장 굴착을 실시해 원인 조사에 나서는 등 신속한 복구를 위해 최선을 다했다. 사진은 이날 현장에서 박강수 구청장(왼쪽 세번째)과 현장 기동반이 초동 대처에 나서고 있는 모습. (사진=마포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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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구는 지난 10일 서울서부지방법원 인근 도로 침하(동공)발생 현장으로 달려가 즉각적인 초동 대응에 나섰다. 구는 도로 통제와 안전조치를 완료해 2차 피해를 막고 현장 굴착을 실시해 원인 조사에 나서는 등 신속한 복구를 위해 최선을 다했다. 사진은 이날 현장에서 박강수 구청장(왼쪽 세번째)과 현장 기동반이 초동 대처에 나서고 있는 모습. (사진=마포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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