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20일부터 區 일상·풍경등 사진 공모

    인서울 / 문민호 기자 / 2026-07-15 17:3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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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성북구청 제공)

     

    [시민일보 = 문민호 기자] 성북구(구청장 이승로)는 오는 20일부터 8월21일까지 '살아보면 성북, 살아보고 싶은 순간'을 주제로 '2026년 성북구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 주제는 '살아보니 참 좋은 동네, 그래서 누군가에게도 살아보라고 권하고 싶은 성북의 순간'이다.

    공모 대상은 성북의 일상과 풍경, 사람들의 삶 등 '살아보고 싶다'는 마음이 드는 다양한 순간이다. 특별한 관광명소나 화려한 장면뿐 아니라 골목 풍경과 계절의 변화, 이웃의 웃음, 일상의 소소한 모습 등 성북만의 매력을 담은 사진이라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국내에 거주하는 내·외국인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일반카메라와 스마트폰 두 부문으로 진행된다. 작품은 2025년 9월21일 이후 성북구에서 촬영한 사진을 대상으로 하며, 1인당 최대 3점까지 출품할 수 있다. 접수는 성북구청 누리집 '온라인 사진 공모전' 페이지에서 진행한다.

    구는 일반카메라와 스마트폰 부문에서 모두 24점의 수상작을 선정해 총 550만원의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최우수상은 일반카메라 부문 100만원, 스마트폰 부문 50만원이다. 수상작은 9~10월 중 성북구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하며, 수상자에게는 개별 통보한다.

    이승로 구청장은 "이번 공모전이 각자의 시선으로 발견한 성북의 매력을 함께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사진 한 장 한 장이 누군가에게 '성북에서 살아보고 싶다'는 마음을 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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