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동구, 초등생 창의논리 교실 운영

    경인권 / 문찬식 기자 / 2024-03-12 15:19:45
    • 카카오톡 보내기
    ▲ 창의논리 교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김찬진 구청장(왼쪽 두 번째)과 학생들의 모습. (사진=인천 동구청 제공)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동구가 ‘2024학년도 동구 창의논리 교실’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동구 초등 창의논리 교실은 전국 유일의 초등 저학년 영재교육기관인 재능대학교 영재교육원과 함께 추진하는 협력사업이다.

    이 프로그램은 영재 판별검사 및 예비 교육 등을 거친 후 선발된 동구 거주 초등학교 2~3학년 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구와 재능대는 오는 11월까지 9개월간 월 2회 주말에 운영하며, 초등학생의 잠재된 영재성이 최대한 발휘될 수 있도록 과학적ㆍ수학적ㆍ창의논리적 사고력 증진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동구 창의논리 교실에서 일정 기간 이상 교육을 받은 수료자는 인천대학교 과학영재교육원의 초등심화 과정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추천해준다.

    또 교육을 완료한 학생들의 생활기록부에도 영재 교육에 관한 사항이 기재된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