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율곡면, 낙민3구-갑산1구 마을 주민 소각산불없는 마을만들기 캠페인 참여

    영남권 / 이영수 기자 / 2026-03-03 16:2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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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천=이영수 기자]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며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봄철을 맞아 합천군 율곡면 낙민3구와 갑산1구 마을 주민이 28일 ‘율곡면 소각산불없는 마을만들기 캠페인’에 참여했다.


    낙민3구와 갑산1구는 율곡면 갑산재를 사이에 둔 인접 마을로, 각 마을 이장의 주도로 새해를 맞아 윷놀이 등 전통놀이를 통해 이웃 간 화합을 다지는 자리를 마련했다. 주민들은 행사에 앞서 낙민3구 마을회관 앞에 모여 산불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공유하고, 소각으로 인한 산불을 원천 차단하겠다는 결의를 다졌다.

    이병걸 율곡면장은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봄철을 맞아 영농부산물 불법 소각을 금지하고, 화목보일러와 야외 아궁이 사용 시 각별히 화재 예방에 주의해 달라”며 “주민 모두가 함께 소각산불없는 율곡면 만들기에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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