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 현장에는 취약계층을 돌보는 사회복지 종사자는 물론 꾸준한 봉사와 후원으로 지역사회를 뒷받침하는 숨은 공로자들이 있다.
구는 이들의 헌신과 노고를 격려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매년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사회복지 유공자를 선정해 표창하고 있다.
올해는 민간 25명(기관·단체 포함)과 공무원 2명 등 총 27명을 구청장 표창 대상자로 선정한다.
민간 부문은 사회복지시설 종사 경력에 따라 새내기상(5명), 으뜸상(17명), 기관·단체상(3명)으로 나뉜다. 새내기상은 사회복지시설 종사 경력 1년 이상 3년 미만, 으뜸상은 3년 이상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다.
추천 대상은 사회복지시설과 기관·단체에서 근무하며 지역복지 발전에 기여한 종사자를 비롯해 자원봉사자와 후원자, 민·관 협력사업 참여자, 지역복지 네트워크 구축에 기여한 기관·단체 등이다.
추천은 사회복지시설장과 기관장, 사회복지단체장이 할 수 있으며, 접수된 후보자는 공적 확인과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접수는 오는 27일 오후 6시까지 마포구청 복지정책과를 방문하거나 공고문에 안내된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8월 중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제출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마포구청과 마포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동균 구청장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이웃을 위해 헌신하는 사회복지 종사자와 자원봉사자, 후원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표창이 지역복지를 위해 애써온 숨은 공로자들의 헌신을 널리 알리고 그 노고를 함께 기리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는 9월1일 열리며, 사회복지 유공자 표창과 함께 축하공연, 기념 퍼포먼스, 힐링 토크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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