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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은 여성농업인의 교양 함양에 도움을 주기 위해「내 손에서 피어나는 민화」라는 주제로 한국민화협회 진주지부장 이정현 강사를 초빙하여 9월 8일까지 매주 금요일마다 6회에 걸쳐 추진된다. 초보자도 쉽게 따라 그릴 수 있도록 기초 교육을 받고 부채 등 생활소품을 이용한 나만의 민화로 꾸며보는 과정으로 진행된다.
교육에 참여한 교육생은 “ 좋은 의미를 담고 있는 민화 그림을 섬세함을 발휘해 그려보니 마음이 차분해지고 정신을 집중할 수 있어 심리적으로 힐링이 된다”며 “남은 시간도 열심히 수강해서 좋은 작품을 완성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전통사회 서민들의 생활감정이 고스란히 반영된 작품을 이해하고 일상의 소망을 담은 민화 수업을 통해 여성농업인들이 활력을 찾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여성농업인의 잠재능력을 개발하는 다양한 교육과정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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