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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밀양 네이처에코리움 ‘생체모방 Nature-Tech 탐험대’ 신청 안내 포스터 |
네이처에코리움은 생체모방을 주제로 밀양의 다양한 생태자원을 관람·체험·학습할 수 있는 생태문화시설로, 이번 ‘2026년 민간단체 과학문화활동 지원사업’을 통해 청소년 대상 미래지향적인 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연 속 생명의 원리를 기술로 연결하는 체험형 교육으로, 참가 학생들은 초음파 센서 등 다양한 기술 원리를 활용한 코딩 제작 활동과 기업 탐방을 함께 경험하게 된다.
교육은 오는 7월 27일부터 28일까지 비합숙 과정으로 운영되며, 8월 3일에는 관련 기업 탐방이 진행될 예정이다.
모집 인원은 학생 20명과 학부모 20명 등 총 40명이며, 고등학교 1~2학년을 우선 대상으로 한다. 중학생과 초등학교 고학년도 신청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신청은 오는 30일까지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김경민 이사장은 “학생들이 자연 속 원리를 기술로 이해하고 직접 구현하는 과정을 통해 창의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생체모방기술이라는 미래 산업 분야를 더욱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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