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분기 집행률 110% 이상
군은 최근 경남도가 실시한 2021년 하반기 신속집행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특별조정교부금 1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지난 2021년 하반기 도내 18개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신속집행 목표 달성 실적과 분기별 소비·투자집행 실적을 반영해 이뤄졌다.
군은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큰 소비·투자예산 집행실적 부문에서 목표대비 3분기 116.86%ㆍ4분기 118.41%의 집행률을 기록했다.
이는 경남도내 지자체 가운데 상위권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군은 지난 2021년 초부터 코로나19와 장마 등으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전직원이 총력을 기울여 왔다.
산청군은 지난 2021년 초부터 군수를 단장으로 신속집행 추진단을 구성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매월 신속집행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었다.
집행 부진사업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고 체계적인 신속집행을 추진한 결과 좋은 평가를 받았다.
군은 올해 상반기에도 상반기 신속집행 목표인 2318억원의 재정을 모두 집행할 방침이다.
이는 올해 군 전체 신속집행 대상액인 3119억원의 60%에 해당한다.
이재근 군수는 “이번 신속집행 우수기관 선정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경기침체를 극복하기 위해 모든 직원이 한마음으로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위축된 지역경제에 회복의 씨앗을 심을 수 있도록 신속집행과 내실 있는 재정운용에 모든 역량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군은 지난 2021년 하반기 행정안전부가 전국 243개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진행한 신속집행 최종평가에서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4000만원을 확보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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