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 6공구에 '에디슨 과학교육 박물관

    경인권 / 문찬식 기자 / 2023-05-14 14:3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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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FEZ-뮤지엄파크, MOU
    유현준 테라스타운 조성도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경제자유구역(IFEZ) 송도국제도시 6공구 호수 주변에 ‘에디슨 과학교육 박물관’과 ‘유현준 테라스타운’이 조성될 전망이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최근 송도 G타워에서 김진용 청장을 비롯해 유현준 건축사무소의 유현준 홍익대 교수, 손성목 참소리축음기 박물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와 관련해 가칭 ‘송도뮤지엄파크SPC’와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에디슨 과학교육 박물관은 수집가 손성목관장이 65년간 수집한 소장품을 전시하는 박물관으로 참소리 축음기 박물관, 에디슨 박물관, 영화 박물관 3개관으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에디슨 관련 소장품은 최초의 전기자동차 및 최초의 영사기를 포함 세계에서 가장 규모가 큰 에디슨 박물관으로 평가 받고 있다.

    송도에 기획 중인 ‘에디슨 교육 과학 박물관’은 현재 강릉의 참소리축음기박물관에서 전시되고 있는 형태에서 진일보하여 빛, 소리, 영상을 활용, ‘미디어 아트’와의 접목을 통한 트렌드에 맞는 전시로 재구성된다.

    특히 에디슨의 ‘빛과 소리의 저장’이라는 과학적 테마에 맞춰 교육적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이는 해외 관광객, 국내ㆍ외 수학여행 시장 유입 및 워터프론트의 새로운 명소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유현준 테라스 타운은 자신의 저서ㆍ방송 등을 통해 여러 차례 피력했던 것으로 우리나라 공동주택의 문제점을 보완하고 인근 수변공원과 조화를 꾀하며 수변 경관을 고도화 할 수 있는 방향으로 기획되었다.

    먼저 코로나 등으로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길어진 점과 사적으로 자연을 즐길수 있는 공간의 필요에 부응하기 위해 모든 세대가 개별테라스를 보유하는 모델을 제시했다.

    또한 1층 전체를 필로티 형식으로 설계해 공개공지(쾌적한 지역 환경을 위해 사적인 대지내에 조성토록 하는 공적 공간)를 마련, 공원화해 폭이 좁은 호수 수변공원의 기능을 보완하고 박물관과 연계해 소셜믹스(Social Mix)를 극대화 할 수 있는 구성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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