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公 연천·포천지사, 농업시설 일제점검

    경인권 / 조영환 기자 / 2023-06-19 17:5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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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천=조영환 기자] 한국농어촌공사 연천포천가평지사가 여름철 집중호우와 풍수해로 인해 매년 반복되는 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저수지 등 농업생산기반시설물에 대한 일제점검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지사는 최근 기후변화로 강한 국지성 소나기가 이어지는 가운데 태평양 해수면 수온의 상승으로 엘리노 현상이 발생해 본격적인 장마철이 접어드는 7월부터 강수량이 대폭 증가할 것으로 전망, 풍수해에 대한 철저한 선제적인 대비가 필요하다며, 이번 일제점검은 농업생산기반시설물 안전과 침수피해 방지를 위해 지사가 관리하는 저수지 14곳(연천 2곳ㆍ포천 12곳) 및 방수문과 준설ㆍ수초제거를 통한 배수로 정비 상태 등을 점검했다.

    특히 저수지의 경우 집중호우 발생시 월류로 인한 제당 붕괴를 방지하기 위한 여수토 비상수문과 ‘사이펀’ 가동 여부 및 비상연락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최재철 연천포천가평지사장은 “장마철 집중호우로 인한 농업생산기반시설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재해를 사전에 예방해 농업인의 안전과 생명보호 및 농경지 침수 등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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